남구, 구직자와 기업의 ‘행복한 일자리 만남’
다음달 2일 광주대에서 ‘일자리 박람회’
작성 : 2026년 09월 22일(화) 16:4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남구는 22일 “다가오는 10월 2일에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2026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관과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취업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먼저 기업 체용관에서는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 서비스를 비롯해 주식회사 디케이이에스, 팔도 나주공장 등 13개 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후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광주‧전남 대표 기업은 50곳 정도로 파악된다.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남구채용박람회 홈페이지(남구채용박람회.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곳 온라인 채용 사이트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