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스마트경로당 활용해 어르신 명절 안부 묻는다
추석 명절 앞둔 오는 23일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비대면 소통
작성 : 2026년 09월 21일(월) 17:2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스마트경로당의 비대면 영상 중계 시설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 지역 내 스마트경로당 40개소와 연결해 소통하는 ‘스마트 이음마루’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북구노인종합복지관 스튜디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복지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어르신 안부 확인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복지관에서 제공 중인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회차를 시작으로 향후 북구는 노인의 날, 소설, 크리스마스 등에 맞춰 총 4회의 ‘스마트 이음마루 행사’를 열고 다양한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북구가 광주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보건소나 노인복지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평소 방문하는 경로당에서 취미 활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