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삶과 회복 위한 러닝 토크콘서트 개최
12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서 이재진 강사 초청 강연
작성 : 2026년 09월 10일(목) 17:2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달리기를 통해 삶의 균형과 회복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이재진 강사를 초청해 ‘러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으로 확산하고, 기록과 경쟁을 넘어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달리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100세 러닝’의 저자이자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이재진 강사가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14년째 달리고 있는 이 강사는 풀코스 45회 완주 경험과 구독자 22만 명의 유튜브 채널 ‘마라닉 TV’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10분도 뛰지 못했던 첫 달리기에서 꾸준한 달리기로 삶을 바꿔온 경험을 들려준다.
이어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달리는 방법과 부상 없이 오래 달리기 위한 실천법을 소개하고 ‘페이스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록과 경쟁을 넘어 삶의 균형과 회복을 위한 달리기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의 사회로 강사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평소 러닝을 하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운동 경험과 건강한 달리기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