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잇는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
순환 관광버스 타고 미식·문화체험
광주권부터 전남권 등 3~5개 코스
작성 : 2026년 09월 07일(월) 17:19 가+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전남광주특별시가 주요 관광지를 잇는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선보인다. 행정통합 후 기존 전남 위주 관광코스에 광주의 명소를 연결했다.
7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는 최저 1만2900원으로 코스별 3~5개 관광명소와 미식, 문화·체험 콘텐츠를 둘러보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이다. 올해는 지난 8월까지 이용객이 1만5000명을 넘어섰다.
가을 여행상품은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단풍놀이, 숲과 정원, 문화예술, 미식 등 남도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16개 코스로 구성했다. 광주권 관광명소 경유 코스를 추가해 기존 전남권 중심이던 운행 범위를 행정통합 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했다.
주요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신안 태평염전·향기섬·우전해변·짱뚱어다리 ▲광주호 호수생태원·담양 죽녹원·구례 지리산 천은사 ▲장성호출렁다리·장성 미식산업진흥원(쿠킹클래스)·영광 불갑사 등이다.
또 ▲화순 적벽고인돌전통시장·순천만국가정원 ▲나주호둘레길·나주곰탕거리·남도의병역사박물관·함평 돌머리해변·용천사 ▲고흥 레인보우교·금당팔경 유람선·거금대교 ▲광주 포충사·목포 고하도해상데크·해상케이블카 코스가 포함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연계한 특별코스도 운행한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