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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 기업 모집
오는 21일까지 접수… 16개 업체 선정
작성 : 2026년 09월 07일(월) 17:1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에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 신청서 접수가 오는 21일까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남구 종합청사 1층에 있으며, 구청에서는 심사를 거쳐 이곳에 입점할 업체 16곳을 선정한다.
남구 관내에서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예비 사회적기업과 예비 마을기업도 가능하다.
남구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제품 경쟁력, 홍보관 운영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홍보관 내 제품 전시 및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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