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남구, 추석 전 ‘하반기 동행카드 36억원’ 발행
할인율 15% 적용, 오는 14일부터 판매
작성 : 2026년 09월 06일(일) 16:5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에서 키워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역 소비자들은 관내 가맹점에서 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