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평등 가치 확산
4일 오후 2시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어울림강당
작성 : 2026년 09월 02일(수) 17:0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성평등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준비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4일 오후 2시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구의원, 관계 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 ▲유공자 표창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같이교육연구소 정주영 소장이 토크콘서트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사례를 살펴보며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평등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양성평등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 및 공무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참석자 전원이 평등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6가지 행동 강령이 담긴 선언문을 낭독한다.
행사 말미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 로고송을 합창하고 행사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진다.
행사장에서는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