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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4色 도서관서 작가들과 특별한 만남
9월 독서의 달 맞아 4개 구립도서관서 작가강연‧북토크‧인형극
작성 : 2026년 09월 01일(화) 17:1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4개 구립도서관에서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구는 상록도서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서빛마루도서관, 문화의숲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층을 반영한 BI(Brand Identity)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록도서관은 ‘쉼이 있는 휴(休)’,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자연을 읽는 아이들’, 서빛마루도서관은 ‘세대공감 행복한 동행’, 문화의숲도서관은 ‘사람‧삶‧세상을 잇는 인문’을 각각 주제로 삼고 있다.
특히 9월에는 이러한 도서관별 정체성에 어울리는 작가들을 초청해 책을 매개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상록도서관(서구 상무대로 1171번길11)에서는 ‘쉼과 휴’를 주제로 바쁜 일상 속 책이 전하는 위로와 여유를 만난다. 2일에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로 사랑받는 이도우 작가가 ‘하루의 끝에서 마음이 쉬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일에는 6만명의 구독자와 책으로 소통하는 ‘공백’ 작가의 북토크가 열리며 13일에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박연철의 레트로 가족인형극이 펼쳐진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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