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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총력 지원
3대 분야 17개 세부 과제 추진… 11개 부서·27개 동 참여
작성 : 2026년 08월 30일(일) 17:1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9월 5일 시작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30일 북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개최에 맞춰 3대 분야 17개의 세부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비엔날레 기간 중 행사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공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는 이번 비엔날레 참여 작가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상영하고 오는 11월까지 총 4회의 주민 참여 문화콘서트가 열린다.
북구청갤러리와 자미갤러리, 펀펀한아트박스에서 등 북구 곳곳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한국화, 수채화, 공예품 등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비엔날레 기념 특별기획전이 펼쳐진다.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와 연계한 ‘도심 속 작은 음악회’와 ‘힐링 버스킹데이’ 등 공연도 진행된다.
클래식과 대중가요, 댄스, 재즈, 악기 연주 등 여러 공연을 비엔날레전시관 광장과 공원, 상점가 등에서 선보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비엔날레 전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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