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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구 8경’… 주민이 직접 결정
9월23일까지 접수… 변화한 관광 흐름 반영
작성 : 2026년 08월 27일(목) 17:0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민 제안으로 새로운 대표 관광명소 를 찾는다. 서구는 9월23일까지 변화한 관광 흐름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2007년 지정한 ‘서구 8경’ 이후 달라진 도시 모습과 관광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에서 새로운 관광명소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기존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 숨은 명소까지 찾아 지역의 맛과 멋, 즐길거리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자연·역사·문화공간을 비롯해 전통시장, 맛집거리, 골목길, 도심 속 휴식공간, 문화·예술공간, 데이트·체험코스 등이다. 주민이 직접 경험하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장소라면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유명 관광지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장소와 그곳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해 서구만의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공모 참여는 서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문화·체육시설·숙박시설·골목맛집 등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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