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수영연맹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
수영메카 도시로의 발돋음 계기 마련
작성 : 2026년 08월 26일(수) 16:40 가+가-

일본 오키나와대학 수구팀, 남부대학교 수구팀이 남부대시립수영장에서 합동훈련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수영연맹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광역시수영연맹(회장 이창현)이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 일본 오키나와대학 수구팀의 해외 전지훈련지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 유치하는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수영 메카 도시로 발돋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8월24부터 29일까지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하는 일본 오키나와대학 수구팀은 선수와 지도자 28명이 참여하여 남부대학 수구팀과 친선경기 등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오키나와 수구팀과 남부대 수구팀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서로 간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수영연맹 이창현회장은 “이번 일본 오키나와대학교 수구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수영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