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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례 ‘최다 슈팅’ 이강인, 비야레알전 평점 7.3
6차례 슈팅… 수비에 막히거나 골문 외면
작성 : 2026년 08월 24일(월) 17:16 가+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25)이 선발 데뷔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지만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강인은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 교체 아웃 전까지 6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침묵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전반전과 후반전 각각 4차례와 2차례로 총 6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이강인이 때린 슈팅 6개 중 중 3개는 수비에 가로막혔고 3개는 빗나갔다. 팀 내 최다 슈팅과 더불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1%(25/31), 롱패스 1회,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2회 등을 기록하며 분투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전체적으로 무난한 활약이었다는 평점 7.3을 부여했다.
또 다른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풋몹보다 전체적으로 낮은 평점을 주면서 이강인에게 6.9를 매겼다.
이날 디에고 시메오네 AT마드리드 감독은 4-4-2 포메이션 아래 아데몰라 루크먼과 이강인을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시켜 비야레알 골문을 두드렸다.
지난 20일 시즌 첫 경기 말라가(2-0 승)와 맞대결 중 후반 12분 교체 출전해 후반 25분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데뷔전 데뷔골’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의 선발 데뷔전이었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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