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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아파트’, 시청률 7.7%로 종영 ‘자체 최고’
작성 : 2026년 08월 17일(월) 15:50 가+가-
배우 지성·하윤경 주연의 JTBC 토일극 ‘아파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파트’ 최종 1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7.7%를 기록했다. 지난 11회(5.4%)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이충원(박병은 분)의 악행과 카르텔의 비리를 검찰 포토라인 앞에서 폭로하며 응징에 성공했다. 3년 뒤 변호사가 된 강하리(하윤경 분)와 박해강이 법률사무소 ‘정산’을 차리고, 위기에 처한 트루밸류 아파트의 특별 감사를 맡으며 ‘간헐적 가족’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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