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북구, 공무용 차량 공유사업 ‘나눔카’ 연중 운영
작성 : 2026년 08월 13일(목) 17:09 가+가-
‘북구 나눔카’ 사업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자 작년 10월 첫선을 보인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 가정 등이다. 대여 차량은 11인승 승합차와 5인승 승용차 총 2대이다.
운전자는 이용일 기준 만 26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유효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최근 2년간 중대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형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비스 이용은 가구당 월 2회까지 가능하며 연속된 공휴일의 경우 한 번에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이고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범칙금 및 사고 발생에 따른 자기부담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용일 2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북구청 회계과에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승인된 이용자는 지정된 장소에서 차량을 수령한 뒤 차량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용하며 이용이 끝나면 정해진 시간에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