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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통합 첫 정기인사 598명 단행
9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작성 : 2026년 08월 11일(화) 17:0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총 598명(전남 433명·광주 16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1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처음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다.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됐으며 교사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전남과 광주가 축적해 온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이끌 리더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경험이 상호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고루 배치했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하는 한편 통합의 성과가 조직의 결합에 머물지 않고 정책과 학교,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학교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 양성,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교육자치 실현을 뒷받침할 정책 추진력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학생의 성장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교육 지산지소를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기인사는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정옥균 대기자 jok56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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