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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예정
작성 : 2026년 08월 09일(일) 16:32 가+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불펜 핵심 자원인 정해영과 삼성 라이온즈 좌완 영건 이승현 등 프로야구 선수 11명이 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6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선수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했다.
KIA에서는 정해영을 비롯해 우완 투수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상무에 합격했다.
삼성에서는 이승현을 비롯해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합격 전화를 받아 상무 입대를 앞뒀다.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이호준과 오른손 투수 최준용, 이민석이 올 합격 통보를 받았다. 다만 최준용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상태다.
두산 베어스 우완 투수 최지강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도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KT 위즈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SSG 랜더스에서는 상무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용완 기자 kyw4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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