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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수산식품기업바우처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K-씨푸드 주요 수출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수산식품 수출 총력 지원
작성 : 2026년 08월 09일(일) 16:08 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식품기업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 국제인증 취득 ▲ 수출용 포장재 제작 ▲ 온라인 판촉 등 22개 바우처 메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바우처 참여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바우처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식품기업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해외 시장 수출 전략에 대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 유럽연합(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동향과 친환경 수출 포장 전략 ▲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Marine Mammal Protection Act) 수입 규제 대응 전략 ▲ 글로벌 SNS 바이럴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분과 세션이 진행돼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수산식품 수출 혁신 간담회에서는 품목별 집중 좌담회를 운영했다. ▲ 김·해조류 가공식품 분과 (마른김, 조미김, 김자반, 미역, 다시마 등) ▲ 선어·활어 및 냉동 수산물 분과 (활전복, 냉동굴, 넙치 등) ▲ 수산가공식품 및 HMR·밀키트 분과 (게장, 어묵, 젓갈, 소금 등) 별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정보를 교류하며 판로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최고 수출 실적을 이끌어낸 기업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수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T가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aT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들의 의견을 향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K-씨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경수 기자 jang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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