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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글로벌 소통 행보 강화
작성 : 2026년 08월 06일(목) 16:41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위탁 운영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토), 전남광주 지역 이주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내 국가별 커뮤니티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국가별 커뮤니티 리더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베트남을 비롯한 10개국 출신 커뮤니티 리더 11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향후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이주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내 이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장기화하는 폭염과 온열질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다국어 재난안전 정보 제공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센터는 폭염특보 등 긴급 재난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번역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신속히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의 안전전남 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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