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외국인 인권 보호 분야 역량 입증
작성 : 2026년 08월 04일(화) 16:44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위탁 운영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소속 직원 2명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외국인 인권리더’로 최종 선정되어 외국인 인권 보호 및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6년 외국인 인권리더’로 선정된 센터 직원은 통합콜센터 소속 아상카(스리랑카) 직원과 종합상담실 소속 남유하(베트남) 직원이다. 두 직원은 외국인 지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인권리더’는 국내 합법 체류 외국인 주민 중 한국어 소통 역량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선정된 인권리더들은 2027년 6월 말까지 향후 1년간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외국인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권익 침해 사례를 살피고, 정기 간담회 및 의견 수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는 것이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