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역 투자 기업 지원 ‘원스톱 태스크포스(TF)’ 가동
작성 : 2026년 08월 02일(일) 16:59 가+가-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가 총 1조가 넘는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투자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일 북구에 따르면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태스크포스(TF)는 기업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 발표 등 지역 내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해결까지 담당하는 단일 창구를 운영해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이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운영팀 ▲인허가지원팀 ▲현장지원팀 ▲협력기업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요구접수, 담당부서 검토, 조치 및 사후 관리 등의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총괄운영팀은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유관기관과 협의에 나서는 등 TF 운영 총괄을 담당한다.
인허가지원팀은 건축 및 도로 개설 허가 등 공장 신·증축에 수반되는 행정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장 인근 기반 여건 개선 및 생활 민원 처리는 현장지원팀에서 도맡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