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대파·무’ 농산물도매시장 중량 위반 집중 단속
작성 : 2026년 07월 09일(목) 17:3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산물도매시장의 중량 미달 농산물 공급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특별 점검을 벌인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24일까지 각화·서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농산물의 중량 미달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반은 도매시장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으로 구성해 경매장, 하역장, 잔품처리장 등을 돌며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그동안 중량 미달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양파, 대파, 무 등 3개 품목이다.
점검반은 무작위로 출하자를 선정해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표준규격품의 경우 포장 단위와 표시사항 등 관련 기준을 올바르게 준수했는지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표준규격품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