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공익직불금’ 22만1000건 신청… 의무교육 이수
작성 : 2026년 07월 06일(월) 17:10 가+가-
전남광주지역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22만1000건으로 집계돼 의무교육이 추진된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는 총 22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전남 21만2000건, 광주 9000건이다.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는 31일까지 ‘농업e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급대상자의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올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인이 직불금 감액 없이 전액 지급받기 위해서는 의무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농약 안전사용,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등록,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이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전범석 기자 hsbchu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