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회원 334만명 돌파…4개월만에 15만명 늘어
회원배가운동 성과 포상금 약 1억8000만원 지급
작성 : 2026년 07월 02일(목) 16:34 가+가-
대한노인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회원배가운동 우수기관 시상식과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서울지역, 30일에는 경기지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2026년 제1차 회원배가운동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연합회 및 지회 시상, 향후 사업 추진계획 설명, 활성화 방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월11일부터 6월20일까지 약 4개월간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9872명(정회원 6만5528명·일반회원 8만4344명)이 가입했다. 이에 따라 전체 회원 수는 334만7628명으로 늘어 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게 됐다.
회원배가운동 성과에 대한 포상금으로는 약 1억8000만원이 지급됐다. 또 올해 2월 11일 기준 회원 가입률이 50% 이상인 지회 가운데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총 600만원의 장려금이 별도로 지급됐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연합회장과 지회장, 직원,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