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RISE사업단-국제협력처, 전남 서부권 한국어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작성 : 2026년 07월 02일(목) 16:34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남 서부권 대학 간 한국어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제1차 전남 서부권 한국어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 주관대학인 국립목포대학교 중심으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전남 서부권 4개 대학 소속 한국어 강사 2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강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국문화교육의 방법과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한국문화교육 자료의 변화와 인공지능 활용 필요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국문화교육 실습 등이다.
참여 강사들은 노트북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한국어 강사 역량 강화 사업,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