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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지역 작가와 청소년이 함께 ‘홉타운공방’ 운영
다이어리 꾸미기·키링 만들기·쿠션 만들기 등 5개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26년 06월 25일(목) 17:02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작가의 주도로 Z세대 감성이 반영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희망의 거리 일대에서 선보인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1층에 조성된 홉타운(HOPE TOWN)에서 ‘2026년 홉타운공방’이 열린다.
이번 사업은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나만의 다이어리 커버 만들기 ▲액막이 장식 만들기 ▲친환경 키백 만들기 ▲광주 대표 음식 키링 만들기 ▲쿠션 만들기 등 5개로 구성됐다.
전문성을 갖춘 지역 공방 작가가 2시간 동안 체험 과정 전반을 이끌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북구가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125명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안내 포스터에 기록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름, 주소, 참여 희망 프로그램 등을 입력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체육관광과(062-410-6624)에 문의하면 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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