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 출범 D-8… “27일부터 업무포털 중단”
광주·전남교육청 통합 시스템으로 전환
양 교육청 출범 후까지 긴급상황반 운영
작성 : 2026년 06월 22일(월) 17:22 가+가-
전남·광주교육청이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업무포털·재정 집행 중단 등에 따른 공동 긴급상황점검반을 운영한다.
22일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업무포털 나이스·K에듀파인 운영을 27일 자정부터 7월1일까지 중단한다.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까지 중단한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은 23일부터 7월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4개 분야의 긴급상황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나이스·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등을 우선 점검하고 시스템 정상 운영 여부, 홍보CI 사용, 공인 교체 등 후속 절차도 집중 확인한다.
점검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휴일에도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한다.
30일부터 7월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비상근무를 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앞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이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차질 없이 맞이할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며 “정보시스템과 현장 점검 등 모든 분야의 준비상황을 직접 챙겨 통합 과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