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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 범행 동기’ 등 쟁점
작성 : 2026년 06월 21일(일) 17:08 가+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피해 학생의 49재(齋) 당일인 22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는 22일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성폭행)·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을 연다.
당초 경찰은 형법상 살인 혐의 만을 적용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장윤기의 범행 전후 행적과 A양을 상대로 저지른 성범죄와 수법이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성폭력특레법상 강간 등 살인으로 혐의를 바꿔 기소했다.
전범석 기자 hsbchu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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