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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중기부 글로컬 상권 선정
동구, 선교지구도 유망골목상권 선정… 국비 지원 받아
작성 : 2026년 06월 17일(수) 17:30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동명동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컬 상권 창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교지구 골목형상점가도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지역 고유의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상권을 발굴해 세계적인 관광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유학생 등이 참여한 국민참여단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동명동은 독창적인 K-컬처와 커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국 6개 선정 상권에 포함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명동 상권에는 향후 2년간 총 3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구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광주광역시, 동명브랜드타운상인회, 상권기획자인 ㈜광지주, 동명크루,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ACC재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알파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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