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최우식·문가영·허남준의 시대극 로맨스…tvN ‘고래별’ 내년 방송
작성 : 2026년 06월 17일(수) 16:28 가+가-
배우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이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은 새 드라마 ‘고래별’을 내년 방송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고래별’은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최우식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았다. 조국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된다.
문가영은 선하고 야무진 심성의 하녀 허수아를 연기한다. 우연히 바다에 떠밀려 온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도와주게 된 것을 계기로 그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싹틔우는 인물이다.
허남준은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은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유재명은 강의현의 아버지이자 친일파 강근형을, 강하나는 남편과 가족을 잃어도 독립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는 한연경으로 분한다.
김여진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인 황순임을 연기하며, 공승연은 허수아가 모시던 아가씨 유연화로 특별출연한다.
극본은 모루·설숲 작가가,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맡았다.
‘고래별’은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