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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지역발전 귀감된 이웃 찾는다… 구민상 수상자 모집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 효행·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작성 : 2026년 06월 16일(화) 17:26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주민을 찾는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제19회 북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북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지난 2008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서 모범 주민을 1명씩 선발해 총 5명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가운데 시상 부문별 공적이 있는 자이다.
단, 지역경제 및 문화예술체육 부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북구에서 3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주민도 추천할 수 있다.
구민상 후보자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대 추천,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또는 북구청장(실·과·소·동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모집이 완료되면 후보자들의 거주 조건, 허위 공적 기재 여부, 지방세 체납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북구청 누리집에 검증 결과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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