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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찾아가는 복지’ 이동상담실 큰 인기
경로당 등 순회하며 40여건 상담 진행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위기가구 발굴도
작성 : 2026년 06월 15일(월) 17:23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움직이는 행복한 이동상담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움직이는 행복한 이동상담실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남구는 이동상담실에 복지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 관내 주민들에게 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해 긴급복지,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일자리, 통합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복지 접근성 및 효능감을 높이고 있다.
움직이는 행복한 이동상담실은 지난 4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주월동 통합거점 경로당과 남구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4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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