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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입속 건강도 직접 찾아갑니다”
거동 불편 노인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 제공
65세 이상 30명, 12월까지 구강 검진 등 실시
작성 : 2026년 06월 01일(월) 17:22 가+가-
광주 남구는 거동 불편 어르신의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집으로 찾아가는 구강 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재가 어르신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우 병원 방문시 이동 어려움뿐만 아니라 의료비 부담 가중으로 구강 진료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서다.
방문 구강 건강관리 사업은 오는 12월말까지 관내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남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앞서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발굴에 나섰으며, 같은 달 16일부터 30일까지 구강 건강 상태와 치과의사 진단‧평가 등을 거쳐 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남구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지역 대학교 치과 위생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방문 구강관리팀을 구성, 3개월간 어르신 댁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 검진과 위생 상태 확인, 틀니 관리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및 잇몸 관리법, 구강 건조 예방 교육, 불소도포 및 구강 위생용품 제공 등이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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