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RISE사업단, 외국인 주민 정착·중독 예방 위한 업무협약
작성 : 2026년 05월 26일(화) 16:38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사업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솔), 목포카톨릭대학교(총장 윤빈호)와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중독 예방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중독 예방과 문제 해결,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주민 대상 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 및 정주 지원 △대학 시그니처 프로젝트(중독 문제 해결)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 및 운영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홍선기 처장은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유학 초기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차이, 사회적 적응 과정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한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정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