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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19일까지 70개 사업 참여자 모집… 총 120명 선발
작성 : 2026년 05월 14일(목) 17:23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총 70개 세부 사업에 참여할 주민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를 넘지 않으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본관 1층 소상공인 종합 안내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소득, 재산,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 과정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소득·재산·세대원 수·나이 등을 비교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또한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장애인,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 다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심사 배점표상 재산·소득 부분의 가중치를 높였다.
최종 선발된 주민은 6월 말 북구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행정업무 지원, 환경 개선, 시설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배치될 계획이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에 따라 정해진 장소에서 주 15~40시간 근무한다. 아울러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되고 주휴수당과 간식비 등도 지급된다.
구체적인 자격요건과 업무 내용 등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062-410-6582)로 하면 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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