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교육‧체험 결합 ‘AI디지털배움터’ 선보여
주민 맞춤형 교육 및 AI디지털체험존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작성 : 2026년 05월 11일(월) 17:16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경험하는 서구형 모델을 선보인다.
서구는 농성동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1층에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주민 맞춤형 AI디지털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으로 광주시는 교육 거점 4곳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서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구청사 등을 활용해 교육과 체험 기능을 결합한 ‘서구형 운영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서구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중심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기초 과정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AI 기반 업무 활용 등 실전형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된다.
또한 AI윤리, 허위정보 판별, 비판적 활용법 등 책임있는 디지털 시민교육도 함께 진행해 기술 활용 역량과 시민 의식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