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파릇파릇’ 승촌 파크골프장 새단장
지난해에만 이용객 6만명 이상 다녀가
작성 : 2026년 05월 06일(수) 17:22 가+가-
광주 남구는 6일 “광주시민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새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골프장을 이날부터 전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승촌 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뒤 두달여간 잔디 보수 및 각종 시설 개선 공사를 끝내고 이날부터 문을 열었다.
남구는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의 핵심 요소인 잔디 상태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고사 및 훼손된 잔디 구간에 대한 보식 작업 및 잔디 생육 촉진을 위한 친환경 비료를 2차례 살포했다.
아울러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 그물망을 증설하고, 노후 시설 보수와 경기 중 시야 확보를 위한 수목 가지치기와 필드 평탄화를 위한 굵은 모래를 까는 작업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경기 환경 개선 차원에서 홀컵 위치 변경과 노후화된 골프티 전면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게시설도 개선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파크골프장 내에 고정식과 이동식 의자 50개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