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죄에서 벗어나” 인천 성경세미나 개최
10~12일, 기쁜소식인천교회서 ‘부활절 콘서트 공연ㆍ성막 전시회’도 열려
작성 : 2026년 05월 06일(수) 17:09 가+가-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인천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박 목사는 강연을 통해 죄 사함의 의미와 성경이 말하는 신앙의 본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연에 앞서 각국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 순서로 시작되며,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앙 상담도 진행된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열린다.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주제로 구성돼 신앙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함께 운영된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 당시 사용한 장막 성전으로, 제사 의식이 이뤄진 장소다. 전시에서는 성막과 관련 기구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하며 성경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 말씀을 믿으면 삶에 변화가 시작된다”며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죄 사함과 새로운 삶의 의미를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광주(5월 3~5일), 인천(5월 10~12일), 대구(5월 17~19일), 서울(5월 27~29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모든 일정은 유튜브 채널 굿뉴스TV와 굿뉴스TV 글로벌을 통해 6개 국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