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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6주 이상 이탈… KIA, 대체 외인 찾는다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6주 이상… 공백 길어져
작성 : 2026년 04월 29일(수) 17:06 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의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KIA는 서둘러 대체 외인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28일 “앞서 진행했던 정밀검사의 정확한 판독 결과가 나왔다. 카스트로 선수는 회복에 6주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카스트로는 지난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3회초 수비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이튿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그는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고, KIA는 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리고 이날 회복에 6주 이상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오며 KIA는 그의 공백을 메울 새 외인을 찾기로 결정했다. KIA 관계자는 “최대한 서둘러 대체 외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트로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16타점 1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00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김도영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팀이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3회초 2사 1루에 NC 선발 신민혁의 초구 시속 137㎞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김도영의 타구는 담장을 넘어 창원NC파크 밖으로 넘어갔다. 비거리는 125m로 기록됐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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