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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5월2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운영
충장라온페스타 연계, 어린이 체험·버스킹·플리마켓 등 풍성
작성 : 2026년 04월 27일(월) 17:32 가+가-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2일 금남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충장라온페스타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도심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은 ‘놀자잉 존’, ‘쉬자잉 존’, ‘줄여잉 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뉜다.
‘놀자잉 존’에서는 도로가 대형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해 ▲에어바운스 놀이터 ▲자전거 교육 ▲탁구·농구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풍선 아트 ▲버블 아트 ▲‘끝말잇기 도사를 이겨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쉬자잉 존’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인조잔디와 빈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개인 소장 도서를 교환하거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바꿈소’도 마련된다.
‘줄여잉 존’에서는 자원 재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아나바다 장터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동구만세’ 플리마켓이 열린다. 이와 함께 ▲분필 아트 체험 ▲유관기관 홍보부스 ▲푸드트럭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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