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이정선은 전남교육 상향 평준화할 준비된 후보”
해남·완도·진도서 정책 투어...학부모단체 등 지지선언도 잇따라
작성 : 2026년 04월 23일(목) 21:06 가+가-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전남 완도에서 학부모와 지지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 이정선후보 제공)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순회하는 제1차 정책투어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방문한 현장에서 시민단체 등의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해남자치교육시민연합’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할 적임자로 이정선 교육감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단체는 “우리는 전국 수능성적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전남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해남의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그의 교육 전문성과 검증된 실행력, 지역 자치교육의 실현 의지,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철학 등을 들었다.
‘완도청정교육실천연합’ 회원들도 이날 “이정선 후보가 보여준 교육에 대한 철학과 실천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특히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교육의 가치는 우리 완도 지역 사회가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와 맥을 같이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이정선 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에 대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검증된 교육 전문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 혁신성,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등을 꼽았다.
또 ‘진도 학부모 권익연대’ 회원들도 “낙후된 도서,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도 아이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줄 이정선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진도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많은 소외를 겪어 왔다”며 “우리는 이정선 후보가 제시한 교육비전에서 진도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진도 맞춤형 교육인프라 확충, 공교육 책임 강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등을 이정선 후보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정선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정책 투어를 통해 지역의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그동안 아쉬웠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정선 후보가 낙후된 전남교육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헌대기자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