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무안도자소공인특화 지원센터, 7년 계속 사업 수행
작성 : 2026년 04월 22일(수) 16:40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무안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국립목포대 대외협력관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목포대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10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유치해 현재까지 무안군 도자소공인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무안군 소재 도자소공인들에게 업체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청계면 집적지뿐만 아니라 삼향읍, 일로읍, 몽탄면에 소재한 도자업체까지 지원이 확대되어 지역 도자업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교육(도제식 교육과 협업 교육) △컨설팅(수요맞춤형 컨설팅과 기술해우소 운영) △자율사업(특화상품 개발, 소지 개발, 포장재 지원, 디지털 전환 지원, 마케팅 지원, 공동판매 지원, 가업승계 및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석인 센터장은 “국내외적인 경제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업체당 지원금이 상향되어 무안 도자업체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헬스케어도자명품화(HELP)사업단은 2017년부터 3년간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을 수행했고, 2020년 10월부터 전남 최초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무안군 도자업체들을 지원해 왔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