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문 前 담양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하나로유통 이사 선임
21년 농협사료 이사 역임한 ‘축산·유통 전문가’, 정기총회서 이사로 선임
조합장 퇴임 후에도 농가소득 향상과 조합원 권익보호 위해 매진한 공로 인정
작성 : 2026년 04월 01일(수) 16:44 가+가-

강종문 전 담양축협조합장이 농협중앙회하나로유통 정기총회서 이사로 선임되었다.(사진:강종문이사 제공)
농업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강종문 前 담양축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하나로유통 정기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되며,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 했다.
이번 선임은 강종문 이사가 과거 담양축협 조합장 재임 당시 보여준 탁월한 경영 성과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헌신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그는 지난 2021년 농협사료 이사를 역임하며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어, 유통과 축산을 아우르는 현장 전문가로서 농·축산 유통사업의 내실을 기할 적임자로 꼽힌다.
강종문 이사는 조합장 퇴임 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농가 소득 향상과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매진해 왔다. 기후 변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고통 받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온 그의 진정성이 이번 선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이다.
강종문 이사는 선임 소감을 통해 “조합장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축산농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을 지켜왔다”며 “농협하나로유통 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유통 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축산물이 제값을 받고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기윤 기자 jky26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