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는 건축인” 주최 ‘수목 식재’ 행사 개최
작성 : 2026년 03월 30일(월) 18:59 가+가-

‘나무를 심는 건축인' 박홍근회장과 회원들 지역 주민 등이 지난 29일 제8회 식목일을 기념해 광주 서구 농성 광장 일원에서 수목을 식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나무를 심는 건축인‘ 회원들은 지난 29일 제8회 식목일을 기념해 광주 서구 농성 광장 일원에서 나무 심는 건축인 박홍근회장과 회원, 서구의회 오미섭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과 함께하는 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나무를 심는 건축인 회원들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건축인 회원과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해 백일홍 등을 심으며 푸른 미래를 가꾸는데 함께했다.
박홍근회장과 건축인 회원들은 이번 수목 식재 행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도심 생태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오미섭 서구의회 의원은 식목일을 앞두고 마련된 수목 식재 행사에 함께하게 되었다며 “오늘 우리 모두가 심은 나무들이 서로 가지를 맞대어 그늘을 만들어줄 날을 꿈꾼다”며, 의정활동도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무를 심는 건축인회는 ‘나무를 심는 마음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환경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인본주의 건축을 지향하는 건축문화 운동모임이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