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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 “봄의 햇살 속에 묘목 조성 봉사활동”
작성 : 2026년 03월 27일(금) 21:42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는 25일 금목서 은목서와 함께하는 행복한 거리 가꾸기 행사를 주민협의 회원들과 갖었다(사진:상무1동 주민협의회 제공)

상무1동 마을 만들기 주민협의회 박영환 협의회장과 김영희총무를 비롯한 회원 30여명과 오광록 서구의회 의원 등이 25일 마을 녹지공원을 보수하는데 금목서와 은목서, 초하루 맥문동, 꽃무릇 등의 묘목을 심고 마을 주민 모두가 식물의 생기를 느끼며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영환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장은 8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무1동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봉사활동 10주년 기념식을 갖는 등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희 총무는 상무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가 가꾸어 놓은 산책 길을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이 부담 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무1동 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는 5·18기념공원에서 산책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나눔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영환 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착한도시 서구에서 다른 마을에 귀감을 주는 단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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