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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열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비례대표예비후보 출마 선언
“전남광주통합교육 조국혁신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교육현장 노동운동서 정치 전환 꿈꾸는 교육행정 실천가
작성 : 2026년 03월 24일(화) 17:05 가+가-

조국혁신당 조종열 전남광주통합특별비례대표시의원예비후보가 출마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국혁신당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조종열예비후보 제공)

조종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 이어 24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출마를 선언했다
1965년 전남 강진 출생인 조종열후보는 1998년 지방공무원에 입사 한 후 30여년간 다수의 초중고에서 행정직으로 근무하면서 교육과 행정의 실무를 경험하였다. 이후 전라남도 교육청노동조합 상임위원, 전라남도교육감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전라남도 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현)전남미래교육 연구소 특별위원, 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을 맞는 등 교직원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온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조후보는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일선에 참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비례대표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의회에 진출한 후 조례 제·개정 등 법안입법과 사회 공론화에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교육 대전환 9대 핵심 비전’을 제시하며 비례대표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9대 핵심 비전은 △작은학교 살리기 통합형 돌봄 특구지정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전면 확대 △전남형 유학생 귀촌 정착지구 지정 △기초학력 책임제 △교권 보호 및 행정업무 감축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지역연계 진로 취업 교육 강화 △농산어촌 ‘작은 학교 공동학구제’ 확대 △도농 교육격차 해소 등을 내세웠다.
조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문제는 학교만이 아닌 가정과 지역, 국가 정책이 함께 작동하는 종합적 영역”이라며 정책 중심의 교육행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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