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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오룡중 등 3개 고사장에서 초․중․고졸 777명 응시
작성 : 2026년 03월 22일(일) 17:00 가+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월 4일 오룡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도내 3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9명, 중졸 116명, 고졸 622명 등 총 777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참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한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www.jne.go.kr/인사․채용․소식/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5월 8일(금)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0141명 등 총 1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는 초·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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