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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이란서 총성 멈추길… 대화의 장 열려야”
작성 : 2026년 03월 09일(월) 17:04 가+가-

레오 14세 교황은 8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에서 총성이 멈추고 대화의 장이 열리기를 기도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마친 뒤 중동 지역에 대해 언급하며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며 이란과 중동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과 파괴, 광범위한 증오와 공포의 분위기”를 언급했다.
또한 이번 전쟁으로 “사랑하는 레바논과 같은 주변 국가들이 다시 한 번 불안정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주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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