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수현 “꿈의 지수 ‘코스피 6000’ 현실로… 국민·기업이 만든 역사”
“5000 달성 후 불과 한 달 만 성과… 전례 없는 속도로 도약”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7:26 가+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새 역사를 썼다. 국민과 기업이 만든 역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꿈의 지수라 불리던 ‘코스피 6000’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코스피 5000 시대’ 달성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6000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는 전례 없는 속도로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외 불안과 글로벌 변동성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투자사들 역시 연일 한국 증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이 제 가치를 평가받을 기반을 만들었고, 오랜 시간 한국 증시를 억눌러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빠르게 해소했다”며 “이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3차 상법 개정을 눈앞에 두고 있고, 기업의 성장과 주주의 권리가 함께 가는 건강한 시장 질서를 완성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골자 ‘3차 상법개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민생법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민주당은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고 국민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공정한 시장경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기윤 기자 ky26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