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시그니처랩실’ 개소식 개최
작성 : 2026년 01월 11일(일) 16:21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5일 오후 1시, 인문대학 153호실에서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시그니처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인문대학 교육환경의 질적 고도화와 미래형 수업 혁신을 목표로 조성된 ‘시그니처랩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로, 국립목포대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식 선언,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 VR 수업 시연 및 간담회, 폐회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시그니처랩실’의 핵심 콘텐츠인 VR 기반 수업 시연이 함께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시그니처랩실’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수업 방식 혁신과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그니처랩실’은 2024년 7월부터 초기 아이디어 논의와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타 대학 우수사례 분석과 공간 설계 검토, 기자재 선정 및 시설 공사를 거쳐 2025년 말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용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본 공간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의 전공 특성을 반영하여 VR·미디어 기반 수업, PBL 및 프로젝트형·토론형 수업, 실습 중심 교육이 가능한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향후 전공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의 몰입과 참여를 이끄는 자기주도형 학습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