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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조시학신인상 홍정순씨 수상
“순간의 빛을 놓치지 않고 담백한 마음으로 정진”
작성 : 2025년 12월 18일(목) 16:29 가+가-
2025년 계간 시조시학사가 제정한 제1회 열린 ‘시학 시조시학’ 신인상을 지난 13일 홍정순(담양문인협회 이사)시조시인이 성균관 대학교 글로벌센터 대강당에서 수상했다.
시조시학 신인작품상을 받은 홍정순씨는 ‘존재’ 라는 작품으로 탁월한 문학적 역량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얻은 것이다.
홍씨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한국화전공)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운영위원 역임,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개인전 7회, 단체전 300 여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담양에서 갤러리 명고재를 운영하고 있다.
활발한 미술 활동 에서도 사)한국문인협회이사, 담양군문화재단이사, 담양문인협회이사, 담양문화원운영위원장, 전남여류문학회 회원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탁원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이다.
수상소감에서 “묵향속에서 자아를 닦아내듯 이제는 언어의 숨결로 존재를 새기고자 한다. 존재와 발목은 제안의 소리였고, 홍시와 지독한 사랑은 그 울림의 여운이었다”며 “시조시학이 건넨 이 귀한 부름은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간의 빛을 놓치지 않고 담백한 마음으로 시의 선과 리듬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랜시간 그림자 처럼 시 창작세계로 이끌어 주신 박성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도 전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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